"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조국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을 겸하는 ‘한동훈 소통령’ 등장이 현실화하고 있다.
차기 대권 주자 1위 윤석열, 2위 이재명, 3위 이낙연, 4위는 홍준표.
기자 100명이 화상으로 참석하고, '각본'은 없다.
2020년 8월부터 12월까지, 첫 방송부터 지켜 본 네 편의 드라마들.
검경협의회는 다시 열리는 걸까?
'비숲2'가 다루는 '검경 수사권 조정'은 현재진행형 사안이기에 설명이 필요하다.
이수연 작가와의 일문일답을 공개한다.
시즌1에서 황시목과 한여진은 합동 수사를 했지만, 이번엔 다르다.
"이번에도 대본이 놀라웠다"고 밝혔다.
21대 국회가 시작부터 '헌정 사상 초유'의 파행을 겪었다.
법무부는 검찰 내에서 '수사 검사'와 '기소 검사'를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금실 장관 이후 17년만이다
7대 사법정의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제가 잘하는 일은 사기꾼 때려잡는 일"
JTBC 드라마 '검사내전'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이른바 '정권수사'를 한 차장검사들이 물갈이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주문한 검찰개혁에 대한 응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수사권 조정 법안 통과에 반발한 검찰 내부 첫 사직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